안혜경 하하 결별이유

최근 하하는 셋째 출산 임박 소식을 들려왔습니다. 지난 2012년 별과 결혼 소식을 전해온 하하는 현재 슬하에 두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2009년에는 안혜경 하하 결별이유를 전해오기도 했습니다. 당시 하하는 공익 근무 요원으로 군복무를 할 때 였다고 합니다.

하하는 본명 하동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979년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서 출생했다고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1997년 하동훈으로 데뷔하였고, 2011년 솔로 앨범을 내면서 하하의 음악은 레게의 색을 띄게 되었습니다. 실제 레게의 본고장이라고도 하는 자메이카의 차트에서 <러브 인 사이드>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안혜경은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MBC의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 라는 첫 드라마를 촬영했습니다. 이 때 안혜경은 해당 드라마에 집중하기 위해서 였던건지 2005년부터 진행을 맡고 있었던 'TV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안혜경 하하 결별이유는 공개연애 약 5년 만에 전해져 오게 되었습니다. 하하는 안혜경이 먼저 고백해오자 당황해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후 <야심만만>에 출연해 더이상은 숨기지 않겠다며 공개연애를 인정했습니다. 안혜경 하하 결별이유는 하하가 군복무를 하게 되며 멀어진 사이도 있지만, 기존 둘의 성격차이가 더해져 결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