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효림 이혼 이유

과거 여러가지 일로 주목을 받았던 탁재훈 이효림 이혼 이유를 확인해보겠습니다. 2014년 아내를 상대로 탁재훈은 이혼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곧 바로 이효림은 법원 측으로 반소를 제기하게됩니다. 처음에는 탁재훈이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걸었지만 이에 아내가 거꾸로 반소를 하게된 것입니다.

탁재훈은 1995년 <내가 선택한 길>이라는 솔로곡으로 가수를 데뷔하였습니다. 하지만 노래는 크게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탁재훈의 노래는 일본의 가수 컨셉을 따온 곡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솔로 데뷔에 성공하지 못하고 후에 이상민이 신정환과 탁재훈 듀오로 컨츄리꼬꼬로 활동 할 것을 제의 받게 되었으나 음악인으로서의 자존심 때문에 처음에는 거절 했었다고 합니다.

이효림은 진보식품의 이승준 회장 막내딸로 알려져있습니다. 원래는 김치제조업계에 한미식품으로 1972년 했습니다. 진보식품은 1999년 상호를 변경한 것이라고 합니다. 진보식품은 실제 김치업계 부분에서 1세대로 전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탁재훈이 이효림 집안의 재력을 보고 결혼을 했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합니다.

탁재훈 이효림 이혼 이유는 처음에 이효림의 반소 제기로 인해 탁재훈이 외도를 하고 있다 또는 소송 중에도 3명의 불륜녀를 만났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송 중 밝혀진 진실은 탁재훈의 외도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부부 간의 오해로 인해 일이 커졌고 그로 인해 탁재훈 이효림의 이혼 이유로 작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