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혼이유

예전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남녀탐구생활에 출연했던 것으로 유명한 정가은이 본인을 닮은 자녀와 함께 근황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정가은 이혼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래 정가은은 2016년 01월 30일 결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본인과 동갑내기였던 한 사업가와 결혼을 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서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입상했습니다. 그 후 여러가지 단역을 맡기도 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습니다. 정가은은 '무한걸스'와 '남녀탐구생활'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기에는 송혜교를 닮았다고도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 키 큰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정가은의 현재 소속사는 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로 알려져있습니다. 정가은은 내기 모임에서 전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차차 호감이 생겼고 결혼 전 속도위반으로 현재 딸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정가은의 혼인신고는 늦게까지 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당시 호적이 옮겨지는 것에 아버지가 너무 슬퍼하셔서 차마 옮길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정가은은 결혼 생활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늦은 귀가 시간에 잦은 다툼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가은 이혼 사유로 작용을 하기도 했으며 이외에 남편이 귀가하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해 재촉하다보니 그로 인해 다툼이 생겼습니다. 그러고나면 또 한동안은 관계가 불편해져 고민스러워지고 힘들었다고 합니다. 정가은 이혼이유는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