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오정연 이혼 이유

최근 미우새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장훈은 과거 서장훈 오정연 이혼 이유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서장훈 오정연은 결혼 이 후 3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서장훈 오정연은 크게 안좋게 헤어진 것은 아니고 합의 이혼으로 헤어져 현재도 간간히 연락을 나누는 사이라고 합니다.

서장훈은 1974년 생으로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장훈은 207cm의 키로 상당히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키에 걸맞게 서장훈은 전 농구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서장훈은 '농구대잔치'에서 MVP만 3번을 차지하였고, 우승 또한 3회를 하였습니다. 서장훈은 대한민국 농구계를 대표하는 국보급 센터로 역사를 남겼습니다.

오정연은 1983년 생으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의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실 32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오정연의 동기로 이지애, 전현무, 최송현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장훈 오정연 이혼 이유는 큰 성격차이 때문이라고 전해져왔습니다. 아무래도 성격차이가 서장훈 오정연 이혼 이유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서장훈은 매우 깔끔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보니 털털한 오정연과는 맞지 않았던 듯합니다. 바깥에 다녀오면 모든 세균을 없애야하는 서장훈의 성격에 외출을 하지 않으면 3~4일도 씻지 않는다고 밝혔던 오정연은 생활에서도 가치관이나 성격이 맞지 않아 이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