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결별이유

최근 설리의 죽음 뒤 최자의 인스타그램에 악성 댓글때문에 최자의 인스타그램이 폐쇄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전 최자 설리는 연인 사이로 꽤나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자는 설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접한 후 인스타에 "우리는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함께 했다."라는 글로 시작하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최자는 1980년 03월 17일 생으로 본명은 최재호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자는 2000년 CB MASS 1집 앨범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최자는 국내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입니다. 2006년에는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함께 음반기획사인 아메바컬쳐를 설립 후 현재도 운영과 소속되어있습니다.

설리는 본명 최진리로 1994년 03월 29일 생입니다. 3남 1녀 중 셋째 딸이었으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습니다. 설리는 예전 F(x)의 멤버였습니다. 그룹 소속 당시 설리는 서브래퍼, 서브보컬을 모두 담당했던 팔방미인이었습니다. 설리는 앳된 외모와 귀여움으로 복숭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최자 설리 결별이유를 전해온 것은 2017년이었습니다. 최자 설리는 2015년 열애를 인정하고 2년 7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당시 최자 설리 나이 차가 14살이 나는 것만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자 설리 결별이유로 밝혀진 것은 바쁜 스케줄도 있지만 서로 삶의 방식이 달라 서로에게 소원해져 헤어지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